2026년 6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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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경제

시위 확산에 인니 무상급식 ‘속도조절’… 예산 40조 루피아 삭감

정부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가 무상급식(MBG) 사업 예산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26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이날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인니 정부, 일자리 사수 나선다… ‘해고대응 태스크포스’ 출범

인도네시아 정부가 대규모 해고를 막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노동계는 세라믹업계 등을 중심으로 최대 15만 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6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인니 재무부, 中 철강업체 불시 점검… 세금신고 실태조사

인도네시아 정부가 철강업계의 세금 신고 실태 점검에 나섰다.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재무장관은 자카르타 소재 중국계 철강업체를 불시 방문해 관련 세무 자료를 직접...

인니, 아웃소싱 규제 강화 검토… 허용 업무 6개서 4개로 축소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웃소싱(외주·용역) 제도 관련 규정 개정에 착수했다. 아웃소싱 허용 범위를 현행 6개에서 4개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1일 CNN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노동조합총연맹(KSPI) 회장이자 대통령...

벼랑 끝 인도네시아 증시… MSCI 강등 여부 판단 11월로 연기

인도네시아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신흥시장(EM) 지위를 일단 유지하게 됐다. 24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MSCI는 이날 공개한 2026년 시장 분류 검토 결과에서 인도네시아 증시를 기존과 같은 신흥시장으로 유지했다. MSCI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제2의 두바이’로… 국제금융센터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리에 국제금융센터 설립을 위한 법안 마련에 착수했다. 중동 사태로 이동하는 막대한 규모의 글로벌 자본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23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부...

정치 / 사회

동남아 또 연무 공포… ‘진원지’ 인도네시아, 다시 시험대

싱가포르의 한 싱크탱크가 올해 8~9월 동남아시아에 심각한 연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이례적으로 최고 등급인 '적색경보(Code Red)'를 발표했다. 엘니뇨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STRAIGHT NEWS

In Pictures 사진으로 보는 인도네시아

KIOTEC, 인니 정부관계자 대상 특별강좌 개최… 해양 거버넌스 역량 강화

한-인니 통합 해양국가기술교육센터(KIOTEC)는 국가 해양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관계자들의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특별 주제 교육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해양생태계와...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 정리”…검찰개혁 공은 국회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입장으로 정리했다며 별도의 정부 입법안은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검찰개혁 관련 입법 논의의 주도권은 여당과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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