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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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경제

인도네시아, 6년 만에 무역 적자… 유가 급등에 물가도 상승

인도네시아가 6년 만에 처음으로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은 5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5.73% 감소한 232억달러(약 36조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은...

호주 AI 인프라 스타트업 퍼머스, 엔비디아와 인니 바탐에 데이터센터 건설

호주 인공지능(AI) 인프라 스타트업 퍼머스 테크놀로지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바탐(Batam)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퍼머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6년간 약 300억...

루피아 약세 장기화 우려… 달러 강세에 흔들린 인도네시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통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30일 콤파스 등에 따르면 미국...

인니, 해외로 넘어가는 세수 막는다… 글로벌 최저한세 맞춰 세제 개편

인도네시아 정부가 글로벌 최저한세(Global Minimum Tax·GMT) 시행에 맞춰 경제특구(SEZ)의 법인세 감면(택스 홀리데이) 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나선다. 29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수시위조노 무기아르소(Susiwijono Moegiarso) 경제조정부 차관은...

시위 확산에 인니 무상급식 ‘속도조절’… 예산 40조 루피아 삭감

정부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가 무상급식(MBG) 사업 예산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26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이날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인니 정부, 일자리 사수 나선다… ‘해고대응 태스크포스’ 출범

인도네시아 정부가 대규모 해고를 막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노동계는 세라믹업계 등을 중심으로 최대 15만 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6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정치 / 사회

파푸아 반군 “미국인 조종사 사살”… 민간항공기 추가 공격 경고

인도네시아 파푸아 분리주의 무장세력이 미국 국적의 민간인 조종사를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파푸아 분리주의 반군인 서파푸아 민족해방군(TPNPB)은 성명을 통해 야후키모군(Kab. Yahukimo) 발링가마(Balinggama) 활주로에 착륙한...

STRAIGHT NEWS

In Pictures 사진으로 보는 인도네시아

“인니 정부, 현대차 경쟁력 뒷받침해야”… 윤순구 대사, 전기차 세제 지원 촉구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만큼 니켈 기반 전기차 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며 "비관세 장벽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 정리”…검찰개혁 공은 국회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입장으로 정리했다며 별도의 정부 입법안은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검찰개혁 관련 입법 논의의 주도권은 여당과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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