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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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경제

인니, 싱가포르행 천연가스 14% 감축…‘산불 갈등’ 속 공급 제한

인도네시아가 인접국 싱가포르를 상대로 천연가스 수출량을 줄였다. 25일 인도네시아 석유가스 사업 특별관리감독기관 SKK미가스(SKK Migas)에 따르면 전날부터 싱가포르로 보내는 파이프라인 천연가스를 하루 약 3100만 표준입방피트(SCF) 감축했다. 보르네오섬과...

인니 프라보워, 증시 폭락 후 ‘발끈’…“MSCI, 우리 겁주려 해”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자국 증시의 시장 등급을 강등하겠다고 경고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를 향해 “위험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MSCI의 경고로 증시가 급락한 뒤 나온...

인니 노동계 “월급 올라봐야 소용없다”…물가·고용불안에 이중고

인도네시아에서 최저임금 인상에도 노동자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고와 단기 고용에 따른 고용불안도 생계 부담을 키우고 있다. 20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미라 수미랏(Mirah Sumirat) 인도네시아...

인니 5%대 성장의 그늘…서민 지갑 닫히고 투자자 떠난다

인도네시아 경제가 5%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서민 살림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2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 취임 이후 인도네시아 경제는 지난해 5.11%,...

인니, 기준금리 5.75% 동결…예금금리 0.25%p 인상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연 5.75%로 동결했다. 예금금리는 0.25%포인트 올리고 대출금리는 유지했다. 21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BI는 20일부터 이틀간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예금금리는 연 4.75%에서...

인니 할랄인증 의무화 연기…화장품·수입식품 등 2년 유예

인도네시아 정부가 화장품, 수입 식품 등 일부 품목의 할랄인증 의무화를 2년 연기한다. 당초 올해 10월 1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업계 목소리를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 17일 안타라통신에...

정치 / 사회

인니 군인 학부모, 교장 폭행…교권 보호 요구 확산

인도네시아에서 군인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를 찾아가 교장을 폭행한 혐의로 군 헌병대에 신고됐다. 24일 안타라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6일 동부자바주 라몽안군(Keb. Lamongan) 글라가(Glagah) 지역의 한 이슬람학교에서...

STRAIGHT NEWS

In Pictures 사진으로 보는 인도네시아

현대차 전기버스, 인니 발리 달린다

인도네시아 발리에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11대와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업체 채비의 100㎾(킬로와트)급 급속충전기 6기가 도입된다.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로 발리의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발리...

윤석열 1심 징역형 집행유예…확정 시 당선무효·국힘 397억 반환

대선 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형이 확정되면 윤 전 대통령의 당선은 무효가 되고 국민의힘은 보전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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