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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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경제

인니, 아웃소싱 규제 강화 검토… 허용 업무 6개서 4개로 축소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웃소싱(외주·용역) 제도 관련 규정 개정에 착수했다. 아웃소싱 허용 범위를 현행 6개에서 4개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1일 CNN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노동조합총연맹(KSPI) 회장이자 대통령...

벼랑 끝 인도네시아 증시… MSCI 강등 여부 판단 11월로 연기

인도네시아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신흥시장(EM) 지위를 일단 유지하게 됐다. 24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MSCI는 이날 공개한 2026년 시장 분류 검토 결과에서 인도네시아 증시를 기존과 같은 신흥시장으로 유지했다. MSCI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제2의 두바이’로… 국제금융센터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리에 국제금융센터 설립을 위한 법안 마련에 착수했다. 중동 사태로 이동하는 막대한 규모의 글로벌 자본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23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부...

자바섬 잇단 정전에 인니 산업계 비상… “생산·투자 모두 타격”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잇따라 정전이 발생하면서 산업계가 생산 차질과 공급망 교란, 투자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23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또(Prabowo Subianto) 대통령은 이날 국영전력공사(PLN) 경영진을 소집해...

나이키 협력업체 주문 공백에 4000명 휴직… 인니 고용 불안 커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 나이키(Nike)·푸마(Puma) 협력업체에서 생산 주문이 끊기면서 근로자 약 4000명이 일시 휴직에 들어갔다. 주문 공백이 장기화할 경우 대규모 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2일...

일본 車부품사, 베트남 이전 저울질… 인니 노동시장 ‘비상’

일본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생산라인 일부를 베트남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수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기차(EV) 부품 공급망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정치 / 사회

인니 세관, 불법 중고의류 대거 적발… 자카르타서 컨테이너 43개 압류

인도네시아 세관 당국이 자카르타와 서깔리만탄에서 불법 중고의류 밀수 물량을 대거 적발했다. 23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재무장관은 이날 자카르타 딴중쁘리옥항(Pelabuhan Tanjung Priok)에서...

STRAIGHT NEWS

In Pictures 사진으로 보는 인도네시아

“귀국하면 세금 어쩌지?”… 국세청, 재외국민 맞춤 세무상담 도입

국세청이 국내 복귀를 준비하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1대1 맞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세청은 23일 '국내 복귀(U-turn, 유턴) 희망 재외국민 맞춤형 국세 상담'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기소… 검찰 “강간 목적 계획범죄”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성폭행을 목적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희)는 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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