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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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경제

중국차, 인도네시아 판매 72% 급증… 전기차 바람 타고 점유율 확대

중국 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올해 1~5월 중국 브랜드 차량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 인도네시아자동차산업협회(Gaikindo)에 따르면...

미 관세 불확실성에 인니 신발업계 긴장… “주문 감소 우려”

인도네시아 신발업계가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향후 관세율이 달라질 경우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2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인도네시아, 음료 ‘영양등급제’ 추진… 비용 부담·실효성 논란

인도네시아 정부가 음료의 당·염분·지방 함량을 등급으로 표시하는 영양등급제 도입을 추진한다. 1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지난 4월 장관령을 통해 카페와 식당 등에서 판매하는 음료에 영양등급을...

인니, 전략 원자재 수출 일원화 후퇴… 가격 감시 강화

인도네시아 정부가 팜유와 석탄 등 전략 원자재 수출 일원화 구상에서 한발 물러서 수출가격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당초 전략 원자재 수출을 국부펀드 다난따라(Danantara) 산하...

인니 중앙은행, 루피아 방어 총력전… 은행 외환거래 직접 감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루피아화 약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금융기관의 외환 거래에 대한 감시를 대폭 강화한다. 12일 콤파스에 따르면 BI는 최근 은행들의 외환 거래가 투기가 아닌 실제...

인니 비보조금 휘발유 ‘뻐르따막스’ 가격 인상… 리터당 12,300→16,250루피아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뻐르따미나(Pertamina)가 비보조금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다. 10일 데띡(Detik)에 따르면 뻐르따미나 유통 자회사 뻐르따미나 빠뜨라 니아가(Pertamina Patra Niaga)는 이날부터 퍼르따막스(Pertamax·RON 92) 가격을 리터당 1만2300루피아에서...

정치 / 사회

인니 지방의회 부의장 SNS 망언 논란… 무상급식 반대 시위자에 “뚱뚱하다”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찌르본(Cirebon) 지방의회(DPRD) 부의장이 무상급식 프로그램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의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남겨 논란을 빚고 있다. 17일 CNN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찌르본 DPRD 부의장 나나...

STRAIGHT NEWS

In Pictures 사진으로 보는 인도네시아

반크, ‘디지털 주권 방어 플랫폼’ 공개… AI ‘한국 왜곡’ 대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한국 관련 정보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디지털 주권 방어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 한류 팬이 2억...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기소… 검찰 “강간 목적 계획범죄”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성폭행을 목적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희)는 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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