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SHELL), BP, VIVO가 4월 1일부로 연료비를 인하했다. 지난 두 달 간 가격을 올려왔던 3사 브랜드 모두 가격 인하를 결정한 것.
반면 2월 이후 가격 변동이 없었던 퍼르타미나(Pertamina)는 종전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SHELL의 경우 리터당 10-400 루피아 인하한다. 다만 Shell Super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Shell V-Power Nitro+의 경우 리터당 10루피아 소폭 상승했다.
BP는 리터당 약 10~380 루피아 인하한다. 단, BP 92의 경우 리터당 310루피아 비싸진다.
한편, VIVO는 모든 연료가 리터당 500-700루피아 내린다.
퍼르타미나(자바 기준)
SHELL(자바 기준)
BP
VIVO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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