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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 재난 이재민 1만3000명으로 줄어… 임시주택 절반 완공

아쩨주 이재민 / 브리따사뚜

이재민 200만명→ 1만3000명 수준으로 감소

지난해 11월 수마트라를 강타한 홍수와 산사태 이후 정부의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200만명에 달하던 이재민 수는 현재 1만3000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19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띠또 까르나비안(Tito Karnavian) 인도네시아 내무부 장관은 19일 국회 지도부 회의에서 “현재 대피소에 남아 있는 인원은 1만2994명”이라며 “지난해 12월 200만명 이상이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서수마트라주, 북수마트라주, 아쩨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이번 재난으로 약 1200명이 숨졌다. 주택과 공공시설이 파손되면서 전체 피해 규모는 약 60조 루피아(약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피해 지역의 임시주택 건설은 전체 목표의 절반가량 진행됐다. 계획된 1만6688가구 가운데 8290가구가 완공됐다. 반면 영구주택 건설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전체 1만6329가구 중 1254가구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임시 대피소에 남아 있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3개월간 가구당 180만 루피아(약 15만4000원)를 지급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따라(Danantara)는 1단계 사업으로 3개 주에 임시주택 1398가구를 건설했다고 밝혔다.

다난따라 최고운영책임자 도니 오스카리아(Dony Oskaria)는 아쩨주와 서수마트라주에 임시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니투데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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