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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뉴스
필리핀 ’24년전 관광객 등 납치’ 무장단체 조직원 17명에 종신형
2024년 10월 23일
2000년 말레이 휴양지서 21명 끌고 가… 몸값 받고 석방 24년 전 말레이시아 휴양지에서 관광객 등 21명을 납치한 이슬람국가(IS) 계열...
아세안 뉴스
한-아세안센터 피칭대회서 싱가포르 푸드테크 기업 우승
2024년 10월 23일
커피콩 쓰지 않는 대체커피 개발… 상금 3만달러 수여 한-아세안센터는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스타트업 피칭 대회에서 커피콩을 사용하지...
아세안 뉴스
필리핀 대법원, ‘미성년자 신도 강제노동’ 한국인 목사 종신형
2024년 10월 23일
"17세 학생 3명에 무급 또는 푼돈으로 신학교 건물 짓도록 강요" 필리핀의 무허가 신학교에 미성년자 신도들을 끌어들여 신학교 건물을...
아세안 뉴스
베트남 ‘국가서열 2위’ 국가주석에 군 장성 르엉 끄엉
2024년 10월 22일
럼 서기장 등 공안 세력과 군 세력 권력 분점할 듯 베트남이 군을 대표하는 장성을 '국가 서열 2위'인 국가주석직에 선임했다. 21일(현지시간)...
아세안 뉴스
말레이 총리 “이스라엘의 신와르 사살 강력 규탄”
2024년 10월 22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지해온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이스라엘의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 사살을 비난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아세안 뉴스
필리핀 거주 미국인, 경찰 가장 무장괴한 총 맞고 납치돼
2024년 10월 21일
'치안 열악' 남부 민다나오섬 자기 집에서 끌려가…경찰 추적 한국대사관 "필리핀 테러 위험 높아… 안전 유의•방문 자제" 치안이 열악한 필리핀 남부...
아세안 뉴스
‘사형 선고’ 베트남 16조원대 금융사기범에 종신형 추가 판결
2024년 10월 21일
'베트남 GDP 3%' 횡령 부동산 재벌, 횡령 이어 자금세탁 혐의 등도 유죄 베트남에서 국내총생산(GDP) 3%가 넘는 규모의 초대형...
아세안 뉴스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가문 정치적 동맹 파국…서로 탄핵 언급
2024년 10월 20일
두테르테 부통령 "마르코스 대통령 패배주의자… 10점 만점에 1점" 맹비난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가문의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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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로 최소 14명 연쇄살인…태국 여성 사형선고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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