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6년도 최저임금(UMP) 산정 기준을 공식 확정하면서 각 주별 최저임금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25일 기준 자카르타가 573만 루피아(약 50만원)로 가장 높았으며, 서부자바가 231만 루피아(약 20만원)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인상률 기준으로는 중부술라웨시(Sulawesi Tengah)가 9.08%로 가장 높았고, 중부파푸아(Papua Tengah)는 0%로 동결됐다.
2026년 인도네시아 주별 최저임금은 다음과 같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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