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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미신고 수입 단속 강화… 티파니 매장 3곳 폐쇄

폐쇄 조치로 문 닫은 플라자 인도네시아 티파니 매장 / 블룸버그 테크노즈

인도네시아 정부가 불법 수입 단속에 나선 가운데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Tiffany & Co.) 매장 3곳을 폐쇄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12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세관은 자카르타 주요 쇼핑몰에 입점한 티파니 매장 3곳을 폐쇄했다. 플라자 스나얀(Plaza Senayan), 플라자 인도네시아(Plaza Indonesia), 퍼시픽 플레이스 자카르타(Pacific Place Jakarta) 지점이다.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인도네시아 재무장관은 티파니의 일부 제품이 수입 신고 목록에서 누락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관세 규정에 따르면 수입 신고를 누락할 경우 미납 관세와 세금의 최대 1000%까지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스워 끄리샨또(Siswo Krisyanto) 자카르타 세관 집행부 제2과장은 현재 매장 재고와 수입 신고 기록을 비교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매장에 대해서도 폐쇄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가 소유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수입업체에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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