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논산시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개최한다.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논산 농식품·관광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라이브커머셜, 댄스 챌린지, 버스킹 등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문화교류를 선보인다.
논산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이번 박람회장에 엑스포 전시 공간과 체험존, 포토존, 굿즈숍 등을 마련해 현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매년 동남아 현지 박람회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지로 자카르타를 선택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43만 명이 방문해 18t가량의 딸기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는 추가 박람회 개최를 요청하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참여와 협력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서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로 이어지는 국제교류의 발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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