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많은 비로 자카르타에서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자카르타 재난방지청(BPBD)에 따르면 자카르타 전역에 쏟아진 비로 동·서·남 총 29개 지역(RT)이 침수되고, 일부 지역은 수심이 2.5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찔리웅강(Kali Ciliwung)이 범람하면서 근처 주택, 상가 등 수천 채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은 동자카르타의 찔리리딴(Cililitan)과 짜왕(Cawang)으로 확인됐다.
주요 관측소의 수위가 상승한 가운데 17일 밤 10시를 기점으로 크루쿠트 훌루 관측소(Pos pemantau Krukut hulu)의 경보 수준이 3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동자카르다(23 RTs) : 찔리웅강 범람 원인
∎ Lubang Buaya: 1 RT, 수심 30 cm
∎ Bidara Cina: 3 RTs, 수심 160–175 cm
∎ Kampung Melayu: 4 RTs, 수심 160 cm
∎ Balekambang: 3 RTs, 수심 130–170 cm
∎ Cawang: 7 RTs, 수심 30–230 cm
∎ Cililitan: 2 RTs, 수심 230–250 cm
∎ Cipinang Melayu: 3 RTs, 수심 30–40 cm
서자카르타(2 RTs) : 앙께강(Kali Angke) 범람 원인
Rawa Buaya, Cengkareng: 2 RTs, 수심 35 cm
남자카르타(4 RTs) : 찔리웅강 범람 원인
Pejaten Timur, Pasar Minggu: 4 RTs, 수심 135–195 cm
인니투데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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