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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주지사 “재택근무는 집에서”… 카페 근무·개인차량 이용 금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 CNN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정부가 공무원 재택근무를 포함한 에너지 절감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자카르타 주정부는 금요일 재택근무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1일 CNN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프라모노 아눙(Pramono Anung) 자카르타 주지사는 이날 청사에서 “카페 등 외부에서 근무한 사실이 확인되면 징계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프라모노 주지사는 재택근무의 취지를 벗어난 외부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근무 장소를 자택으로 한정했다.

근무 여부는 온라인 출퇴근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재택근무 중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기 위해 개인 차량 이용도 제한된다.

프라모노 주지사는 “재택근무가 시행되는 금요일에는 개인 차량을 이용할 수 없으며, 이동이 필요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대란을 극복하기 위해 연료 할당제를 실시하고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공용차 운행을 절반으로 줄이는 한편, 국내 출장은 50%, 해외 출장은 70% 감축하기로 했다.

인니투데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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