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니 길거리 강도범죄 극성…
귀가중이던 日 여성 습격
한적한 장소에 혼자있는 여성 표적 삼아…
서부 자카르타 한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2명 일본 여성 습격
가방 뺏는 과정에서 여성에 칼 부림
경찰, 사고 당일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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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도네시아 ‘팜유·식용유값 파동’에
주무부처 장관 경질
15일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단행한
두번째 임기, 세번째 개각에서
무하맛 룻피 통상장관을
줄키플리 하산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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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엔 ‘김판곤 매직’…말레이시아
43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 진출
김판곤(53)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이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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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TC, 자카르타에 현지 법인 설립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기업들은
외국계 인증기관 대신 KTC 법인에서
한국 수출에 필요한 KC 공장 심사를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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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니 관세청, 불법 물품 단속 강화
리아우 불법 수입된 IDR 90억 상당의
핸드폰-담배 소각 처리
아이폰, 삼성, LG 등 밀수폰 다량 적발
담배, 음료, 타이어, 분유 등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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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화되는 인니 ‘할랄 인증’…
부산 인도네시아센터서 세미나 개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는 무슬림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는 할랄(Halal)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