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건부, 인니 ‘코로나 ‘XBB 변이’
감염 사례 총 4건으로 늘어..
10월 25일 기준 3건 추가돼 총 4건 기록
수라바야 1명, 자카르타 3명
4명 중 2명은 싱가포르 여행자
싱가포르 10월 코로나19 확진 사례의
54%가 XBB인 것으로 확인
기침, 콧물, 발열 등 경미한 감기 증상
보건부, 추가 백신접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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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니, 전자상거래 급성장에도
물류산업 낙후…한국 기술 필요”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물류 부문은 낙후돼 있어 한국의
선진 물류 기술을 접목할 경우
전자상거래 시장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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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00만 루피아에 눈 먼 경비원
살해 용의자의 시신 처리 도와…
여자친구 살해한 용의자 H
아파트 경비원 불러 시신 처리 부탁
1000만 루피아 대가 약속
시신을 담요에 싼 뒤 아파트 밖으로 옮겨
수로를 청소하던 직원이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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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 제약사, 인니에 급성신손상
치료제 지원… 200병 다음 주 도착
일본 다국적 제약사 Takeda로부터
급성신손상(AKI) 치료제 ‘포메피졸’
200병 기부 받아
포메피졸, 신장 질환 치료제로
메탄올과 에틸렌글라이콜 해독 약물
싱가포르와 호주서 각각 30병, 16병 주문
싱가포르서 70병 추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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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벤츠마이바흐, 인니서 없어서 못 팔아…
인도네시아에 새롭게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S클라스
1차 물량 20대 품절
마이바흐 GLS 모델, 65억 루피아부터
마이바흐 S클라스 모델, 59억 루피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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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니, 세컨드홈 비자 도입…
1억8천만원 있으면 최대 10년 거주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산가들의
투자 확대를 위한 일명 ‘세컨드 홈’
비자를 도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