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尹 “인니, 각별히 신경 쓰는 지역”…
현지 진출 기업인과 오찬간담회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인도네시아 진출
한인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와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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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와
AAM 생태계 구축 ‘맞손’…
아세안시장 선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와 손잡고
아세안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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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7년 이후 이전한 공장 31개…
실업자 34만 육박
코로나펜데믹, 글로벌 경기침체 전
2017년부터 공장 이전 시작돼…
신발 공장만 31개 33만9000명 실직
Cianjur, Majalengka, Brebes, Garut,
Jepara, Sukabumi 등지로 옮겨
이후 중부자바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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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니스의 업적 지우는데 여념 없는
현 자카르타 주정부
자카르타 교통국(Dishub),
내년 자카르타 자전거도로 할당예산
380억 루피아 전액 삭감 결정
타당성 조사 제안도 묵살돼…
자전거 도로가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 프로젝트 사실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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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中 자동차 제조사 DFSK(동풍자동차)
인도네시아서 내년부터 전기차만 생산
DFSK 인도네시아, 향후 3년~5년간
가솔린(ICE) 차량 출시 중단
대신 전기차(BEV) 생산에 주력
연구개발, 장비구축, 마케팅 등
총 2400만달러(약 317억원) 투자
Banten, Serang, Cikande에
연간 5만대 생산능력 갖추고 있어…
경쟁사인 우링의 전기차 견제…
Mini EV와 SUV SF 5의 3가지 모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