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피자, 인니에 도우 공장 설립…
글로벌 공략 박차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인니현지에
고피자 전용 ‘파베이크 도우’를
생산할 수 있는 도우 공장 ‘파베이크 도우
프로덕션 센터’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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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도네시아 이야기 – 한인진출 비화
제1화 일본의 자와 점령과 한국인 징용자들
태평양전쟁이 개전된 지 3개월이 지난
1942년 3월, 일본군은 동남아 점령지에서
벌써 약 261,000명의 연합군을 포로로
억류하였으며 이들을 감시, 감독할 요원으로
식민지인 조선, 대만에서 젊은이들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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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원부국의 ‘니켈 갑질’, 그 결과는?
외국인 투자가 밀려드는 자원 부국이자
젊은이들로 가득한 인구 대국. 어디인지
아시겠나요.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이면서,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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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클레이튼, 인도네시아에서
적법 디지털 자산으로 인정
클레이튼 재단은 인니 무역통상부 산하
선물거래감독국이 클레이튼 유틸리티
토큰이 인도네시아 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는 적법한 디지털 자산으로
인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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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뷰티 인도네시아 진출길 연다…
시그니처레이블·뷰티하울 맞손
K-뷰티 유통 스타트업 시그니처레이블이
인도네시아의 화장품 유통 업체인
‘뷰티하울(Beauty Haul)’과 한국 화장품
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