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급 13만원’ 인니 공무원,
“빨리빨리” 문화 배운 후 달라진 점
‘빨리 빨리’ 문화에 반해 한국에 온
인도네시아 공무원이 있다.
인니 행정개혁부 소속 정책전문가
누그로호 아리프 쁘라스티요(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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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마랑에 나타난 기괴한 구름의 실체는?
맑고 푸른 하늘에 절반이
하얀색 짙은 구름으로 덮여…
해당 영상 SNS에서 화제
이상기후 현상 우려에
美기상학자 ‘일반적인 현상’일축
건기 진입 현상이라고 밝혀…
고적운층 강수 거의 동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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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뷰티 현지화 결실’… 코스맥스,
인니 자생식물 원료 라인업 구축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자생식물 소재
브랜딩 ‘더 아름'(The’Arum)을 선보인다.
K뷰티 기술력을 현지 소재 연구에 접목해
독자 원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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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테슬라, 인니 아닌 말레이에 사무소 설립
테슬라, 올해 말레이시아 슬랑고르주에
사무소와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열고
충전소도 구축할 계획
세계 7번째 규모의 전기전자(E&E) 생산국인 점
말레이시아 정부의 지원 등이 결정적
투자 유치 장담한 인니 투자부 장관 ‘당혹’
사무소는 어디든 둘 수 있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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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족자 구눙키둘의 모든 해변마다
입장료 별도 부과
바론(Pantai Baron), 꾸꿉(Kukup) 및
순닥(Sundak)을 시작으로 요금소 설치 확대
내년부터 본격 적용… 요금은 논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