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8억만명 인니 정조준…
무협·코엑스 ‘자카르타 국제
소비재전’ 공동 개최
젊은 부국 인도네시아 소비 시장
공략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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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3위’ 인니로 사우디와 비긴 신태용,
홍명보와 모든 면에서 달랐다
신태용 감독이 FIFA랭킹 133위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 귀중한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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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관세 장벽 높인 인니…
무역협회 활로 개척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가운데
경제규모 1위로 결코 놓칠 수 없는
시장인데요. 다음 달부터 할랄 인증과
같은 비관세 장벽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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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韓 기업, 현지 공략 ‘박차’
미·중 무역갈등과 중국의
경기 침체 등이 맞물리며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