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니 신수도 관통 철도,
한국기업 수주전 돌입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공항에서
신수도 핵심지역을 관통하는 철도를
우리나라 기업이 수주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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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귀화 선수 영입에 돈 한 푼도 안써”···
인니 축구협회 “선수들 자발적 참여”
“귀화 선수 영입을 위해 한 푼도 쓰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가 최근
남자 축구대표팀에 잇달아 귀화선수를
영입한 데 대해 비용이 들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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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니에서도 인정 받은 ‘장금이 협약’…
우리은행 우수 사례 선정
우리은행은 자사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장금(場金)이 결연’이 지난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한·인니 금융소비자 보호 워크숍’에서
소비자 보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