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양·농심·오뚜기 ‘K라면 빅3’,
인구 4위 ‘인니 시장’ 공략 강화
한국 라면에 대한 인니의 수출 규제가
해제 되면서,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K라면 수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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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B 인니법인 부코핀,
부실정리 5년간 소송만 850여건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KB뱅크의
정상화에 드라이브를 건 가운데
최근 5년간 800건이 넘는 소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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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안보실도, 집권 여당도‥
‘비상계엄’ 몰랐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대·내외 안보를 총괄하는 국가안보실
핵심 참모들도, 여당인 국민의힘도
미리 알지 못했을 정도로 기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