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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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한인 경제포스코인터, 합병 후 분기 최대 영업익…작년 대비 32.3%↑

포스코인터, 합병 후 분기 최대 영업익…작년 대비 32.3%↑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1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요 사업의 안정적 수익 창출에 힘입어 2023년 포스코에너지와 합병 이래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조4104억원으로 3.1%, 순이익은 2773억원으로 36.1% 증가했다.

에너지 부문은 호주 세넥스에너지 증산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판매량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313억원으로 230% 급증했다.

소재 부문에서는 철강 영업이익이 598억원으로 19.7% 늘었다. 유럽 관세할당(TRQ) 개편 전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구동·전장부품 판매를 확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소재바이오 부문은 국내 철강원료 판매 감소 여파로 영업이익이 196억원으로 18.2% 감소했다.

식량 부문은 인도네시아 신규 팜농장 편입 효과가 반영되며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135.8% 증가한 1696억원,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334억원을 기록했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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