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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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아세안 뉴스태국 20대 활동가 옥중사망 후폭풍…'사법 이중잣대'에 비판여론

태국 20대 활동가 옥중사망 후폭풍…’사법 이중잣대’에 비판여론

옥중 사망한 네티폰 추모 집회 / AP 연합뉴스

야권, 정치 사건 피의자 보석 허용 요구…
세타 총리, 사망 경위 조사 지시

메타가 말레이시아 총리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정치 지도자 간 최근 회동을 다룬 페이스북 기사 ‘삭제’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는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관련 두 게시물이 실수로 삭제됐으며 현재 복구됐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이슈를 다루다가 폐쇄됐던 한 매체 페이스북 계정도 복구됐다.

메타의 이번 조치는 해당 기사 삭제 등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정부가 강력하게 항의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앞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지난 13일 카타르를 방문하면서 현지에서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와 회동했다.

안와르 총리는 회동 후 “말레이시아는 라파에 대한 공격을 종식하기 위해 국제적 수준에서의 역할에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현재 피란민 약 140만명이 몰린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전면적인 지상전을 고려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민간인 피해가 엄청날 수 있다며 이스라엘을 만류하는 상황이다.

두 사람간 회동 소식은 말레이시아 정부와 외신 등을 통해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메타는 두 지역 매체가 올린 회동 관련 뉴스들을 내렸고, 팔레스타인 이슈를 보도한 또 다른 매체 페이스북 계정은 폐쇄했다.

그러자 말레이시아 정부 대변인인 파미 파질 디지털통신부 장관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메타 측의 해당 게시물 삭제 행위에 대해 비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동은 안와르 총리의 카타르 공식 방문과 관련한 사안이라며 “메타는 그들의 플랫폼을 활용할 때 언론 매체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파미 장관은 지난해 10월에도 메타 등 소셜미디어 업체에 친팔레스타인 콘텐츠를 막을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메타는 당시 팔레스타인 지지 콘텐츠를 제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하마스에 대해서는 ‘위험 단체’로 규정한 후 하마스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콘텐츠를 제한하고 있다.

국민 대다수가 이슬람교도인 말레이시아는 과거부터 팔레스타인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 이후 말레이시아는 하마스 지지를 표명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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