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표 여론조사 기관 4곳이 최근 발표한 ‘2024 대선후보 당선 가능성’을 비교해보았다.
△LSI(Lembaga Survei Indonesia)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 △LSI Denny JA(Lingkaran Survei Indonesia)는 7월 3일부터 15일 △인디카토르 폴리틱(Indikator Pplitik Indonesia) 7월 15일부터 21일 △복스폴 센터 리서치 앤 컨설팅(Voxpol Center Research and Consulting)은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조사를 진행하였다.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그린드라당 총재가 조사기관 3곳에서 1위를 차지해 간자르 프라노워(Ganjar Pranowo) 중부자바 주지사와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 전 자카르타 주지사보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기관별 조사 결과를 인포그래픽을 통해 확인해보자.
인니투데이 정치부
[저작권자(c) 인니투데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