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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르따미나, 포춘 500대 기업서 287위… 인도네시아 유일

인도네시아 석유가스공사 뻐르따미나(PT Pertamina)가 지난해에 이어 ‘2021년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 되었다. 뻐르따미나는 지난해 매출액 41억4700만 달러(4조 7474억원)를 기록하며 올해 조사에서 28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뻐르따미나는 포춘 500대 기업에 포함된 유일한 인도네시아 기업이다.

3일 뻐르따미나 대표이사 니케 위자와띠(Nicke Widyawati)는 성명을 통해 “긍정적 지지를 보내준 위원회, 뻐르따미나 임직원, 주주, 정부, 모든 국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된 10대 석유가스 글로벌 기업은 중국 석유가스공사(CNP)와 시노펙(중국석유화공 Sinopec)으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그 외 영국 BP 18위, 로열 더치 쉘(Royal Dutch Shell) 19위, 미국 엑손 모빌(Exxon Mobile) 23위, 쉐브론(Chevron) 75위,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Petronas) 277위, 스페인 렙솔(Repsol)이 381위를 기록했다.

위자와띠 대표는 “펜데믹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 및 트리플 쇼크가 있었지만 뻐르따미나 전 사업라인의 조직혁신을 통해 지난 해 41.47억달러 규모의 매출과 1,05억 달러의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뻐르따미나는 에너지 및 해양 물류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선박 물류회사를 설립한 뻐르따미나는 천연가스와 석유계 액체 연료 생산은 물론 물류 및 파생 산업을 통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20년 뻐르따미나의 인도네시아 국가 수익 기여 규모는 IDR 200조에 달한다. 120만명 고용을 책임지고 있으며, 간접고용 규모도 2천만명에 이른다. 최근엔 코로나 전담병원 건설, 산소 공급 운송, 1만3000명 소상공인 지원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포춘 500대 기업안에 우리나라는 삼성전자(15위), 현대차(83위), SK(129위), LG전자(192위), 기아차(215위), 한국전력(222위), 포스코(226위) 등 15개 기업이 포함되어 지난해보다 1개가 증가했다. SK하이닉스와 LG화학은 지난해 500대 기업 순위에서 빠졌다가 올해 다시 진입했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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