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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 인도네시아, 망고스틴 싣고 중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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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화물을 통한 신선 상품 수출 길 열려
항공 화물 수요 증가에 따라 노선 확대될 듯
주 1회 특별 화물 노선 개통

3일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33톤의 망고스틴을 싣고 파당 공항에서 이륙했다. 아침 9시 5분 미낭카바우(Minangkabau)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항공 화물은 현지시간 14시 45분 광저우에 도착했다.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최고 경영자 일펀 세티아푸트라 Irfan Setiaputra)는 항공 화물 서비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해외로 보내는 것은 국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경제 회복을 염원하는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항공 화물의 직항 서비스는 경쟁력 있는 운임비와 빠른 배송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선 상품을 수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일펀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 자원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생물 다양성을 지닌 나라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농업 산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말해주고 있다.”면서,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 수출국으로서의 위상을 펼치길 바란다. 이 비전에 가루다 인도네시아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 수마트라 주지사 이루완 쁘라윗노(Irwan Prayitno)는 세계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농업의 첫 번째 단계로 서부 수마트라 망고스틴의 수출을 지원한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루완 주지사는 “항공 화물 서비스로 수마트라 서부 지역 농산물의 수출 길이 열리면서 이곳 농민들은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그 결과 이곳 농산물은 지속적으로 품질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항공 화물 수요의 증가 추세에 따라 최근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일주일에 한번 운행되는 마카사르-싱가폴, 덴파사르-홍콩 그리고 마나도-나리타 노선의 특별 화물 항공편을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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