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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오페라 ‘시집가는 날‘ 자카르타에서 첫선

한국 창작오페라 ‘시집가는 날‘ 공연 장면 / 뉴서울오페라단

2024 한국의 오페라로 보는
민족 전통문화 오페라 ‘시집가는 날’

뉴서울오페라단(단장 홍지원)의‘시집가는 날’이 2024년 05월 15일(수)과 16일(목) 저녁 7시 30분에 따만 이즈마일 마르주끼 대극장(Teater Besar, Taman Ismail Marzuki)에서 공연한다.

사단법인 뉴서울오페라단은 2000년 오페라를 통한 해외 문화교류와 오페라의 대중화 그리고 한국 창작 오페라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설립하였고, 그동안 북한, 중국 11개 도시, 일본, 유럽, 러시아, 베트남, 태국 등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최고의 무대를 많은 관객에게 선보인 바 있다.

뉴서울오페라단이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 오페라 ‘시집가는 날’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서양의 음악으로 작곡한 한국 창작 오페라이다.

이 작품은 관혼상제 중 전통혼례를 소재로 담은 작품으로 2012년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해, 시안 등 중국 11개 도시와 일본, 유럽, 러시아, 베트남, 태국에서 공연하였고, 2024년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공연한다.

올해는 서울, 자카르타 자매도시 결연 40주년으로, 한국 창작 오페라가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첫선을 보이는 것으로 양국에 의미가 크다.

오페라 ‘시집가는 날’은 한국의 정상급 성악가들, 코리아나 클래식 오케스트라, 메트 오페라 합창단, 디딤 무용단 등 총 100 여명의 출연자들과 스텝진들이 출연하여 음악, 무용, 의상, 세트 등 다방면으로 한국의 우수한 클래식 수준과 전통문화를 확실하게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연 당일 오후부터 공연장 로비에서는 한복 체험이 준비되어 있고, 공연 전 6시에는 공연장 앞마당에서 사물놀이 공연이 있을 예정이어서 관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클래식 문화의 정기적인 문화교류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및 접수에 대한 문의는 오페라 ‘시집가는 날’ 사무국 이메일 nsopera24@gmail 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 창작오페라 ‘시집가는 날‘ 초대장

[ 줄거리 ]
탐욕적인 진사 맹태량이 가문의 영광과 신분상승을 위해 딸 갑분이를 김판서 댁의 아들인 미언에게 시집보내려 하나 신랑 얼굴을 보지도 않고 혼약을 맺는다.

그렇지만 신랑 미언은 갑분이의 몸종인 이쁜이의 착한 마음씨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맹진사의 사위가 될 사람이 못생기고 멍청하다라는 계략을 꾸민다.

난감해진 맹진사는 고민 끝에 갑분이의 몸종인 이쁜이를 신부로 꾸며서 혼례를 치르도록 계략을 꾸민다.

혼례날 정작 맹진사댁에 도착한 신랑 미언은 소문과 달리 빼어난 장부였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이에 놀란 맹진사는 혼례날짜를 미루고 갑분이를 데려오려 하지만 맹진사의 아버지 맹노인의 재촉으로 결혼식은 진행이 되고, 미언이는 이쁜이와 부부 인연을 맺고 신랑 집으로 신행을 간다.

인니투데이ㅣ 뉴서울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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