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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티켓’, 인도네시아 WBR에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더 라스트 티켓’ 영화 투자 체결식 / 스튜디오 플랜에이

영화 ‘더 라스트 티켓’이 인도네시아로부터 1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기업 WBR(Wijaya Bintang Raya,.Ltd)과 영화 ‘더 라스트 티켓’ 제작사인 한국의 (주)스튜디오 플랜에이 간의 1000만 달러 투자 체결식이 최근 서울 노보텔 엠베서더 서울 강남 노르망디홀에서 열렸다.

순 제작비 2200만 달러(약 286억 원)로 제작되는 영화 ‘더 라스트 티켓’은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WBR와 MGC(Merapi Global Contents),한국의 투자 기업들이 각각 1000만 달러와 1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계약을 한국 제작사 스튜디오 플랜에이와 체결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WBR은 세계 8위의 담배회사 삼뽀르나의 자회사로, WBR의 대표이사인 앤디 삼뽀르나는 삼뽀르나의 주요 경영진이기도 하다.

‘더 라스트 티켓’은 한국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되는 첫 번째 할리우드 영화로 지난 3월 처음 알려졌다. 스튜디오 플랜에이와 미국 제작사 세븐원세븐(7ONE7 Films)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배급은 내년 하반기 미국 캘리포니아 픽쳐스를 통해 전 세계 140여개 나라에 월드 와이즈 릴리즈 예정이다.

‘더 라스트 티켓’은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감옥에서 출소한 마이크 핀(톰 호퍼)이 친구 로니(조시 허처슨)와 함께 자신의 전리품을 되찾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배신과 복수 그리고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SF액션 스릴러 추적극이다.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조쉬 허치슨과 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라 아카데미’,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의 톰 하퍼가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여자 주인공 ‘앤야’ 역은 한국의 톱 여배우와 현재 계약 논의 중에 있으며, 주·조연 또한 국내 정상급 배우들과 출연 논의 중이다. .

각본과 연출을 맡은 산티아고 마네스 모레노(Santiago Manes Moreno)감독은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BMW, 페라리, 까르띠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명품 브랜드의 CF감독으로 활동해 영상미와 볼거리에 대한 기대가 높다.

산티아고 감독은 “한국은 미래에 관한 스토리를 가장 세련된 영상화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을 품고 있기에 10여년 전부터 자주 방문해왔다”며 “특히 전통과 미래지향적 현대 건축의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진 한국 특유의 풍경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다른 품격을 지녔다”고 밝혔다. 이어 “감각적인 미장센과 디테일을 가진 한국 영화인들이 세계시장을 공략할 최고의 파트너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더 라스트 티켓’은 오는 11월 6일 크랭크인을 목표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 진행중이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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