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5일 월요일

KOR-CORP-TOP

KOR-CORP-SUBTOP

Home한인 경제인천공항, 6천억 규모 바탐 공항 개발 수주

인천공항, 6천억 규모 바탐 공항 개발 수주

06030211

인니 국영기업과 컨소시엄으로 입찰
국내 최초 해외공항 운영?개발사업 진출
관련 분야 국내 기업과 동반 진출 계획

21일 국영기업 앙까사 푸라(PT. Angkasa Pura I Persero), 위자야 까르야(PT. Wijaya Karya Persero), 인천공항이 컨소시엄으로 바탐 항나딤국제공항(Hang Nadim International Airport)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인천공항은 스위스 취리히공항, 프랑스 EGIS, 인도 GMR 등 세계 유수의 공항 운영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낙찰자로 뽑혔다.

항나딤국제공항 개발사업 기간은 25년에 사업비 규모는 약 6000억원에 달해 지금까지 인천공항이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다.

2019년 기준 연간 450만명의 여행객이 다녀간 항나딤국제공항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및 라이언에어를 포함한 8개 항공사가 23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바탐 지역은 싱가포르와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기반으로 2009년 인도네시아 최초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KAC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면세 등 상업시설 임대사업에 집중돼 있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는 한편, 공항 영토를 해외로 확장해 신규 항공수요를 창출하는 등 지속적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소기업과 협력해 인천공항이 자체 개발한 공용여객처리시스템을 바탐공항에 수출하는 등 공항 운영 및 건설 핵심 분야에 국내 기업과의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TODAY NEWS HEADLINES

KOR-CORP-SIDE-2

최신 기사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