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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고원주 주지사 직무대행 16세 딸 사망… 음주, 성폭행 정황

니콜라우스 콘도모 파푸아고원주 주지사 직무대행의 딸 16세 알린시아 보크만 콘도모이 사망했다. / 게롤라뉴스

니콜라우스 콘도모(Nikolaus Kondomo) 파푸아고원주 주지사 직무대행의 딸 16세 알린시아 보크만 콘도모(Alinsia Bokman Kondomo)가 사망했다.

스마랑 경찰서 범죄수사과장 도니 롬반토루안(Donny Lombantoruan) 경정에 따르면 피해자는 스마랑 시 파위야탄 루후르 벤단 이소르(Jalan Pawiyatan Luhur Bendan Ngisor)에 있는 한 하숙집에서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이송되었지만 도착한 지 15분 만에 사망했다.

도니 과장은 현재 피해자와 하숙집에 함께 있었던 대학생 아흐맛 나시르(Ahmad Nashir)를 포함해 3명을 용의 선상에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뷴에 따르면 5월 초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아흣맛과 알린시아는 18일 처음 만났다. 아흐맛은 경찰 조사에서 “함께 술을 마신 후 성관계를 가졌지만 강요한 적은 없다”며 “속이 안 좋다는 말에 우유와 코코넛 음료를 주었는데 갑자기 알린시아가 경련을 일으켰고, 룸메이트의 도움으로 응급실로 옮겼지만 사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한 적은 없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술병, 컵 등 증거품과 샘플을 국가과학수사대로 보내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도니 과장은 피해자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문점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랑 경찰 이르완 안와르(Irwan Anwar) 총경은 “질식 또는 중독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유미생물 감정, 병리조직 실험 및 독극물 판독 등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법의학 조사 결과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한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덧붙였다.

파푸아고원주 장관 수물레 톰보(Sumule Tombo)는 알린시아의 시신이 중부자바 그로보간(Kab. Grobogan) 자티하르조 마을(Village Jatiharjo)의 가톨릭 묘지에 묻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죽은 알린시아의 부친 니콜라우스 콘도모는 인도네시아의 관료 출신으로 2022년 11월 파푸아고원주 주지사 대행으로 임명되었다.

인니투데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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