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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한타바이러스 확산 비상… 확진 3명·의심환자 6명 추가

자카르타 수디르만 지역에서 직장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브리따사뚜

인도네시아에서 한타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18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자카르타 보건당국은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진자 3명, 의심환자 6명 등 총 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니 루스피따와띠(Ani Ruspitawati) 자카르타 보건국장은 이날 서자카르타 머루야 보건소 개소식에서 “현재 확진자 3명이 확인됐고 의심환자 6명은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당국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자 4명이 회복됐으며, 1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보건부 경계령 이후 시내 의료기관에 한타바이러스 대응 지침을 배포하고 일부 공립병원을 집중 감시 병원으로 지정했다. 감염 확산에 대비한 신속대응팀도 운영 중이다.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은 해외 입국자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검역을 강화했다. 공항에서는 건강신고서 제출과 열화상 검사, 입국자 관찰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24년 이후 인도네시아에서는 한타바이러스 환자 23명이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숨졌다.

인니투데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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