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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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대통령, 아세안 국가간 ‘여행회랑체결’ 지시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이 아세안 여행회랑체결(The ASEAN Travel Corridor Arrangement Framework)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올해 초 아세안 회원국들은 인도네시아를 아세안 여행회랑 협정 태스크포스(TF) 주도국으로 선정한 바 있다.

여행회랑체결은 제36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인도네시아가 처음으로 제안한 것으로, 공중보건 준수를 원칙으로 아세안 국가간 이동을 허용하여 역내 경제활동을 재활성화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5일 CNN Indonesia 보도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아세안의 코로나19 확진률이 14% 감소했다. 이는 전세계 1% 수준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결과”라면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아세안 협력 프레임워크를 다시 재가동 시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세계 보건기구(WHO) 데이터에 따르면 아세안 방역 규제는 82%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에 경제 회복을 위한 국가간 이동을 재개해야 한다는 것이 조코위 대통령의 생각이다. 이를 위해 조코위 대통령은 백신증명서를 통용하는 방안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는 19개국에 대한 인도네시아 개방을 결정했다. 해당 국가 관광객은 발리와 리아우제도를 통해 인도네시아 입국이 가능하다. 이 같은 결정은 발리 백신 접종률이 84.8%에 도달하면서 가능해졌다.

인도네시아는 정부는 조만간 백신접종률이 70% 이상인 아세안 국가들에 대해 입국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인니투데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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