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주자 프라보워 승리하면
中기업이 최대 수혜자?
조코위 손잡은 프라보워
당선시 中과 경제적 밀착할 것
미중 사이 중립 외교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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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억 7천만 인구 이끌 유력 후보,
프라보워는 누구?
아버지가 장관 역임한 명문가 출신
엘리트 군인이었지만,
인권탄압 개입한 혐의로 불명예 전역
성공한 사업가인 동시에 현재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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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코위 정책 ‘심판대’…
수도 이전·자원 무기화 계승할까
수비안토 당선 시, 사실상 조코위 집권 3기
바스웨단 승리 시, 수도 이전 물거품 전망
자원 무기화는 누가되든 계승…
외교정책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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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0세 이하 1억명’
젊은 층 유권자 표심은 어디로?
권자 중 52%가 40세 이하
대선 후보들, 젊은 층 구애 위해
K팝, 틱톡 등 동원
젊은 층 가장 원하는 것은
고용 안정 등 경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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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억 명이 투표소 향한다…
오늘 ‘슈퍼 선거’ 치르는 인도네시아
14일 대통령·의원·지자체장 등 뽑아
‘7000개 섬 38개 주’에 투표소 설치
대선 1차 투표에서 끝날지가 관건
“조코위, 민주주의 후퇴시켜”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