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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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인도네시아 코로나 방역 지원

 

코이카-현지 적십자, 공공시설 방역과 지방 병원 역량 강화키로

한국 정부가 47만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에 방역을 지원한다.

코이카(KOICA, 이사장 이미경)는 현지 시각 19일 인도네시아 적십자(PMI) 대회의실에서 공공시설 방역과 지방 병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이카와 PMI는 내년 9월까지 50만 달러(한화 6억 원 정도)를 들여 34개 주 450개 군에서 ‘지역사회의 코로나 대응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업은 전국 공공시설 대상 방역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TV 공익광고, 라디오, 신문, 생활 정보지를 통한 코로나 방역수칙 캠페인, 코로나19 정보 통합 관리 네트워크 구축, 지방 코로나19 전담병원 역량 강화 지원 활동 등이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동남아시아 코로나19 최다 감염국으로, 누적 확진자가 47만여 명, 사망자는 1만 5천여 명에 달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지만, 1일 확진자 수가 5천 명대로 치솟고 있다.

여기에 현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크고 작은 섬으로 이뤄진 지리적 특성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는 크며 의료 인프라와 전문 인력 등 주요 자원을 전국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코이카와 PMI는 이번 MOU 체결로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인도네시아의 범국가적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수프 칼라 PMI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공공 의료체계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수준 격차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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