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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4개 국영기업 기업공개(IPO) 추진 결정

2021-0503-02

인도네시아 상공 회의소(Kadin) 아르스잣 라스짓(Arsjad Rasjid) 부회장은 14개의 국영기업을 상장하기로 한 공기업부(BUMN) 에릭 또히르(Erick Thohir) 장관의 결정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상장을 결정한 14개의 국영기업은 다음과 같다.
1. Pertamina International Shipping
2. Pertamina Geothermal Energy (PGE)
3. Pertamina Hulu
4. Pembangkit Listrik Tenaga Uap
5. Pertamina Hilir
6. Indonesia Healthcare Corporation
7. Bio Farma Vaksin.
8. EDC and Payment Gateway Himbara
9. Pupuk Kalimantan Timur
10. PT Dayamitra Telekomunikasi (Mitratel)
11. Telkom Data Center
12. Inalum Operating
13. MIND ID
14. Logam Mulia

공기업부에 따르면 해당 국영기업의 상장은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Mitratel과 PGE의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PGE는 상장에 앞서 PLN과 Geo Dipa(PT Geo Dipa Energi)가 소유하고 있는 지열 발전 기업들과 합병될 예정이다.

지난 4월 30일 라스짓 부회장은 성명을 통해 “14개의 국영기업의 기업공개 추진은 매우 훌륭한 결정이다. 이는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개방적 사업 경영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기업은 지속 가능한 자금 확보의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가치와 가능성이 상승하면 자연히 투자자는 따라 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영기업 상장을 통해 일반인들이 회사의 주식을 소유할 수 있으며, 기업 역시 최적의 자산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공기업부 에릭 또히르 장관은 국영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공개(IPO) 추진을 밝힌 바 있다.

에릭 장관은 “모든 분야에 걸쳐 디지털 시대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다. 국영은행연합회(Himbara)와  텔콤커뮤니케이션즈(Telecommunications) 클러스터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국영기업이 이 흐름에 편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경제의 중추가 될 공기업이 국방, 식량, 시멘트 등의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릭 장관은 “지금은 철저한 경쟁사회다. 따라서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기업공개를 추진한 금융권 국영기업들의 활동을 살펴보면 만디리 은행(PT Bank Mandiri Tbk)의 경우 기업 대출에, BTN은행(PT Bank Tabungan Negara Tbk)은 모기지론에, BRI은행(PT Bank Rakyat Indonesia Tbk)은 Pegadaian(PT Pegadaian)-PNM(PT Penyertaan Nasional Madani)과의 협력을 통한 소상공인 대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BNI 은행(PT Bank Negara Indonesia Tbk)은 저금리 자금 확보를 위해 국제 은행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과 미국, 유럽까지 진출해 있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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