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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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생선을’…인니 지방경찰청장, 압수한 마약 빼돌려

필로폰 5㎏ 빼돌린 뒤 1㎏ 판 혐의로 1심서 종신형 선고받아 인도네시아의 한 지방경찰청장이 압수한 마약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미국, 중국 견제 위해 파푸아뉴기니와 방위 협정 체결”

미국 해안경비대가 파푸아뉴기니 EEZ 순찰 미국이 남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파푸아뉴기니와 방위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조코위 대통령 차남 ‘프라보워 티셔츠’ 입고 방송 출연, 해석 분분

조코위 대통령의 차남 카에상 팡아렙(Kaesang Pangarep)이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 프라보워 그린드라당 총재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나와 화제가...

투쟁민주당, 말루쿠 주지사 출당 조치… “부부가 당적 다를 수 없어”

투쟁민주당(PDI-P)은 무라드 이스마일(Murad Ismail) 말루쿠 주지사를 PDI-P 말루쿠 지방대표회의 의장(Ketua DPD PDI-P Maluku)직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무라드 주지사의 아내...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 방역 체계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 5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해제를 발표했다. 지난 2020년 1월 처음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SEA게임 개막식 인도네시아 국기 뒤집혀… 인니 네티즌 분노에 개최국 SNS 초토화

캄보디아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동남아시안게임(SEA게임)에서 인도네시아 국기가 거꾸로 뒤집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사고는 5일 캄보디아 모로독 테코...

취업 사기당해 미얀마로 끌려갔던 인도네시아인 20명 풀려나

취업 사기를 당해 미얀마로 끌려갔던 인도네시아인 20명이 현지에서 구출됐다. 8일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전날 성명을...

“무작정 상경은 곤란해”… 르바란 이후 자카르타 이주민 4만명 예상

자카르타 인구•시민등록부(Disdukcapil)는 올해 르바란 명절 이후 자카르타로 유입될 신규 이주민이 4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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