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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경찰청, 라마단 앞두고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 실시

자카르타 경찰청,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 실시 / CNN 인도네시아

15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 2939명 투입

자카르타 경찰청이 라마단을 앞두고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에 들어간다.

2일 CNN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자카르타 지방경찰청(Polda Metro Jaya)은 이날부터 15일까지 2주간 ‘오프라씨 끄슬라마딴 자야 2026(Operasi Keselamatan Jaya 2026)’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총 2939명의 경찰 인력이 투입된다.

경찰청 부청장 데까난또 에코 뿌르워노(Dekananto Eko Purwono) 경무관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작전은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위반·사고·사망자를 줄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특히 역주행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간을 주요 관리 대상으로 설정했다. 과속, 미성년자 운전, 헬멧 미착용, 불법 개조 등도 집중 단속 항목에 포함됐다.

번호판 규정 위반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자카르타 교통경찰국장 꼬마루딘(Komarudin) 총경은 위조 번호판과 관용차량 번호판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 기관이나 부처 명칭이 적힌 번호판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다”며 “이는 최우선 단속 대상은 아니지만 함께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계도와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전체 활동의 40%는 홍보와 교육 등 사전 계도에, 40%는 사고나 위반이 잦은 지역에 인력을 배치하는 예방 조치에 집중한다. 법 집행은 최종 단계에서 이뤄진다.

자카르타 교통경찰국장 꼬마루딘(Komarudin) 총경은 “이번 작전의 성공 기준은 얼마나 적발했느냐가 아닌 얼마나 사고를 막았느냐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니투데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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