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안전한 해외송금, 고정 수수료
2009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라이선스 취득
최우수 해외송금 서비스에 선정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수수료와 처리 속도다. 학비나 생활비, 사업 대금처럼 큰 금액을 정기적으로 보내야 하는 교민과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교민들 사이에서 디지털 송금 플랫폼 ‘토프레밋(Topremit)’이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한국 송금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Topremit의 가장 큰 특징은 수수료 체계다. 송금액이 커질수록 수수료가 올라가는 일반적인 서비스와 달리 Topremit은 일반 송금 5만5000루피아(약 4700원), 빠른 송금 7만5000루피아(약 6400원)의 고정 수수료가 적용된다. 기본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처리 속도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빠른 송금은 15분 내, 일반 송금도 대부분 당일 처리된다. 기존 은행 송금이 영업일 기준 2~5일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시간이 크게 단축된 셈이다.
송금 전 환율과 수수료가 반영된 최종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보내는 계좌 정보를 저장하면 매번 번거롭게 입력할 필요 없이 즉시 송금이 가능하다. 송금 진행 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 지원 기능도 제공한다. 현지 금융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 채팅과 왓츠앱(WhatsApp)을 통해 상담사와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
보안성도 강화했다. 모든 거래에는 다중 암호화 기술이 적용돼 보다 안전하게 송금을 이용할 수 있다.
Topremit은 2009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누적 이용자는 약 30만 명에 달한다. 2019년·2022년·2025년 세 차례에 걸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최우수 해외송금 서비스 제공업체(Best Remittance Service Provider)’로 선정됐다.
현재 Topremit은 ‘TOPKOREA’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규 가입 시 추천 코드란에 ‘TOPKOREA’를 입력하면 최대 10만루피아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바우처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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