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보워 수비안또(Prabowo Subianto) 대통령은 8일 한국·스리랑카 등 인도네시아에 새로 부임한 8개국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8일 콤파스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카르타 메르데카 궁에서 8개국 주인도네시아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주관했다.
제정식에는 △윤순구 대한민국 대사 △수마두리카 사시키라 프레마와르다네 스리랑카 대사 △크리스토퍼 발타사르 몬테로 필리핀 대사 △페트르 코프르지바 체코 대사 △압달파타 아흐메드 칼릴 알사타리 팔레스타인 대사 △디미트리오스 미할로풀로스 그리스 대사 △살람 알 아크카르 레바논 대사 △메니사 램발리 세인트루시아 비상주 대사 등이 참석했다.
대사들이 메르데카 궁에 도착할 때마다 군악대가 각국 국가를 연주했다. 이후 대사들은 프라보워 대통령을 만나 신임장을 전달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대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별도 장소에서 환담을 이어갔다.
신임장 제정식은 새로 부임한 대사가 본국 국가원수의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제출하는 외교 의전 절차다.
인니투데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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