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수요일

INNI-BIZ-TOP

INNI-BIZ-SUBTOP

Home비즈니스/경제인니, 전기오토바이 보조금 재개…대당 40만원 규모

인니, 전기오토바이 보조금 재개…대당 40만원 규모

인도네시아 전기 오토바이 브랜드 알바 전기 오토바이 공장 / 안타라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4년 말 종료된 전기 오토바이 구매 보조금 제도를 재개한다.

18일 콤파스에 따르면 아구스 구미왕 카르타사스미타(Agus Gumiwang Kartasasmita) 산업부 장관은 보조금 지급의 근거가 될 재무부령 제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아구스 장관은 “정책을 시행할 준비를 마쳤다”며 “재무부령이 나오면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부 장관도 정부가 구체적인 지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승인했으며 관련 예산도 확보돼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오토바이에 탑재된 배터리와 국산부품 사용 여부 등을 고려해 보조금 지급 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아이를랑가 장관은 지원 대상 제품으로 인도네시아 전기 오토바이 브랜드 알바(ALVA)와 게싯츠(Gesits)를 언급했다.

앞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회 국정연설에서 국내 기업이 생산한 전기 오토바이 100만대에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보조금 재개를 통해 수입 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배터리와 부품·소프트웨어·사후관리 서비스 등 전기 오토바이 관련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급 시기와 대상, 신청 절차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저작권자(c) 인니투데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 ARTICLES

TODAY NEWS HEADLINES

최신 기사

error: Content is protected !!
Secured By mini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