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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대 무역박람회 개최… 할랄 산업 위한 특별포럼 진행돼

인도네시아 무역부(Kemendag)에 따르면 제 36회 인도네시아 무역 엑스포(TEI)가 온라인으로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된다.

앞서 ‘Reviving Global Trade(국제 무역 활성화)’라는 테마로 9월 27일 온라인 개회식이 열렸다.

무하마드 룻피(Muhammad Lutfi) 무역부 장관은 개회식 자리에서 “이번 엑스포를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인도네시아 국제 무역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상품 및 서비스 소개는 물론 상담부터 비즈니스 매칭까지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된다. 독일 무역 박람회에서 선보여졌던 전자 카탈로그 형식의 양방향 플랫폼(New Interactive Platform)이다. 무역부는 이 선진화된 시스템을 통해 거래 당사자들 간에 더욱 효과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무역 포럼에는 싱가포르와 필리핀 등 우방국 무역부 장관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세계은행 경영진도 초청된다.

룻피 장관은 “이번 엑스포에서 주목해야 할 또 한가지는 인도네시아 패션 산업과 연계된 최초의 할랄 무역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여기엔 무슬림 패션쇼 및 일련의 패션 행사가 함께 기획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세계 할랄 산업의 중심이자 무슬림 패션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도네시아 무역 엑스포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B2B 전시회로 성장해 인도네시아 수출 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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