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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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이슬람금융 본격 진출…’KB부코핀 샤리아’

KB국민은행이 이슬람금융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해 KB 국민은행이 인수한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의 자회사 ‘샤리아 부코핀’이 그룹에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현지 인구 대다수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에서 영업 확대가 유리해질 전망이다.

1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KB부코핀은행의 자회사 ‘뱅크 샤리아 부코핀’은 지난달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KB부코핀 샤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KB부코핀 샤리아 관계자는 “KB금융과 KB부코핀은행의 브랜드 이미지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사명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슬람 율법에 따라 운영되는 금융기관인 KB부코핀 샤리아가 본격적으로 KB금융그룹에 편입되면서 국민은행의 현지 영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은행은 이미 지난해 부코핀은행을 통해 부코핀 샤리아에 IDR 3000억(약 230억원)을 출자했다. 현재 IDR 1조 수준인 자본금은 오는 2022년까지 IDR 3조(약 233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7000만명 중 무슬림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5%이지만 샤리아를 준수하는 대출기관의 보급률은 8%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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