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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대통령 장남 아구스 내각에 앉혀

신임 농업공간계획부 장관으로 지명된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가 부인 아니사 포한(Annisa Pohan)과 딸 알미라 퉁가데위(Almira Tunggadewi)와 함께 취임식에 참석했다. / 대통령 홍보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BY) 전 대통령의 장남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Agus Harimurti Yudhoyono)가 21일 신임 농지공간기획부(ATR/BPN) 장관으로 취임했다.

이전 농지공간기획부 장관인 하디 짜얀토(Hadi Tjahjanto)는 대선 출마로 사임한 마흐푸드 MD(Mahfud MD)를 대신해 정치법률안보조정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하디 짜얀토는 조코위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조코위 대통령이 수라카르타 시장으로 재임 중이던 2010년 중부자바 아디 수마르모 공군기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2018년부터 4년간 통합군사령관을 지냈고 2022년 농지공간기획부로 임명되면서 조코위 내각에 입성했다.

현 민주당 대표인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는 작년 9월 아니스 바스웨단에 대한 지지 철회 후 프라보워-기브란 진영에 합류했다. 오랜 시간 공들여온 아니스의 러닝메이트 자리를 무하이민 이스칸다르(Muhaimin Iskandar)가 차지함에 따라 기존 연합의 탈퇴를 결심하게 된 것이다.

아구스의 내각 임명은 조코위 대통령과 SBY 사이의 관계 개선을 의미한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서로에게 각을 세워왔다. 예를 들어 SBY는 조코위가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을 대규모 인프라에 쏟아붓고 있다고 비난했고, 조코위는 SBY가 완성하지 못한 미완성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맞서기도 했다.

인니투데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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