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니, 파푸아 또 쪼개나…
남서파푸아 신설법안
하원 상임위 통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도
파푸아주를 4개 주로 쪼갰던
인도네시아가 이번엔 서파푸아주를
서파푸아주와 남서파푸아주로
나누는 법안 처리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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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도·인니, 글로벌 증시 약세에도
‘고공행진’
인도와 인도네시아 증시가
세계시장을 덮친 금리 인상발
경기 침체 우려에도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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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아우 한 마을서 ‘도둑잡기 경연’ 실시
리아우 판게안(Pangean) 지구
뜨룩 파우(Teluk Pauh)라는 마을에서
휴대전화, 물펌프, 자동차 배터리 등
도난 사건 증가
마을 촌장 주도 하에 ‘도둑잡기’ 벌여…
밤에 도둑 잡으면 100만 루피아,
낮에 잡으면 75만 루피아 상금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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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카르타 주정부, 끌라빠가딩 지역
도로명 변경 추진
도로 확장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도로 너무 길고 구간 많아…
도로명이 없는 곳도 다수
현재까진 논의 단계
자카르타 문화청(Disbud DKI),
도로명에 사용될 상징적 인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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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카르타 주정부, 관용차로 전기차 도입
현대 아이오닉 시승식 가져…
내년 전기차 100대와 오토바이 100대 추가
현대 전기차로 교체될 듯
트란스 자카르타(시내버스)도 추가 도입
리자 부지사, 모나스 광장에서 열린
국가 교통의 날 행사에서
교통 감시차량으로 꾸며진 ‘현대 아이오닉
시그니처 스탠다드 레인지’ 시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