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삽 뜬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한국과 인프라 협력 기대된다”
“한국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란색
혹은 분홍색 의자를 보면
주의하세요. 노약자나 임신부,
장애인을 위한 의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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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극한직업 인도네시아 뱀 사냥꾼
야생의 밀림으로 둘러싸인
인도네시아의 자바섬 주민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닭, 오리, 염소 같은 가축은 물론
사람까지 공격해 피해를 주는
뱀이 출몰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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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골드만삭스 “2050년 인구대국
인니·나이지리아 경제가 韓 추월”
20년 후 인도네시아와 나이지리아 등
인구대국의 경제 규모가 한국을
추월하면서 저출산·고령화 국가인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5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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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슬림 많지만 ‘종교의 자유’ 보장…
GDP 세계 16위로 가난하지 않아
인도네시아 발리는 매년 한국
신혼부부들의 여행지 1, 2위를 다툰다.
하지만 의외로 인도네시아를
잘 아는 한국인은 많지 않다.
친숙하면서도 낯설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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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니 전기차 판매 세단 넘어서…
전기차 수요 지속적으로 증가
2021년 시장점유율 0.4%
올해 1.6% 차지… 세단 점유율 능가
올 7월까지 하이브리드·PHEV·전기차
시장점유율 0.9% 4,849대 달해
내년 시장점유율 5%로 전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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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니 전역 공항 출입국심사대(TPI)
안면인식 시스템 도입
이민국, 안면인식 시스템 도입 승인
TPI 카메라에 찍힌 얼굴
생체데이터 및 이민시스템에 등록돼
범죄기록 및 수배자 조회,
본인 인증 등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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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니 대통령 차남 결혼식에
정관계 인사 총출동…군경까지 동원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차남의
결혼식에 정관계 인사가 총출동하고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임기 말
대통령답지 않은 인기와 영향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