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hythm of K-Street’ 공연·댄스 배틀 개최…
비보잉·비트박스 워크숍도 진행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이상전)이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한 스트리트 댄스 공연 ‘Rhythm of K-Street’가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 청년예술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한국의 스트리트 공연예술을 인도네시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비보잉 댄서 3명과 비트박서 1명으로 구성된 와일드 크루(WILD CREW)는 이날 역동적인 무대와 즉흥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지 비보잉팀과의 댄스 배틀도 펼쳐졌다. 양국 비보이들은 각자의 스타일과 기술을 선보이며 스트리트 댄스를 매개로 교류했다.
다음 날인 6일에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비트박스와 비보잉 워크숍이 열렸다. 와일드 크루 멤버들은 참가자들에게 비트박스의 기본 리듬과 발성법, 비보잉의 기본 동작과 안무를 가르쳤다.
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연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예술 교류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니투데이 동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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