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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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최대 테크기업 ‘고토그룹’,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인수

사진 : 비스니스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기업 ‘고토그룹(Goto Group)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 막시마 코인(PT Kripto Maksima Koin)’을 840만 달러(약 113억원)에 인수했다고 30일 로이터가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고토그룹이 암호화폐거래소 인수를 통해 암호화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4일 콤파스에 따르면 고토그룹 대변인 쿠스모하디아니(RA Koesoemohadiani)는 크립토 막시마 코인 인수와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이나 거래 플랫폼 출시는 현재로선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크립토 막시마 코인의 주식의 99.98%는 고토그룹의 전자화폐 서비스 ‘고페이(PT Dompet Karya Anak Bangsa)’가 소유하고 나머지(0.02%)는 고투그룹이 소유한다. 인수 금액은 1248억4000만 루피아(약 113억4700만원)다.

크립토 막시마 코인은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국(Bappebti)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25개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다.

고토그룹은 크립토 막시마 코인 인수를 통해 암호화폐 사업을 전개해 서비스 다원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고토그룹 측은 “블록체인 기술은 앞으로의 금융 서비스에서 주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국(Bappebti)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암호화폐 거래 규모 전년 동기 대비 1000% 급증해 859조4000억 루피아(약 78조1200억원)에 달했다.

앞서 고토그룹은 지난 4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11억 달러(약 1조4811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고, 향후 2년 내에 해외 증시에도 상장할 계획이다.

인니투데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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