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75.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안타라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여론조사기관 폴트래킹 인도네시아(Poltracking Indonesia)가 지난 3월 2~8일까지 전국 17세 이상 유권자 1220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9%포인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직전 조사와 동일한 75.1%를 기록했다.
조사 책임자인 마스두리 암라위(Masduri Amrawi) 폴트래킹 수석연구원은 “글로벌 정치·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정부에 대한 인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이같은 높은 지지율은 정책 추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밝혔다.

국정 지지율은 74.1%, 프라보워 대통령에 대한 만족도는 74.9%를 기록했다.
정책별 만족도는 무상급식이 23%로 가장 높았고, 사회지원정책(13.8%), 리더십(10.2%)이 뒤를 이었다.
사회 안정 측면에서도 긍정 평가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77.8%는 종교 간 화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치안 유지와 국가 통합에 대해서도 약 69%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인니투데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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